Prima Facie case (비자명성 거절이유 관련 사례) 구조적 유사성을 근거로 하는 자명성 거절이유는, 청구된 화학물이 예상치 못한 유리하거나 우월한 특성을 가진다는 데이터에 의해 반박될 수 있음 (1) In re Papesch (315 F2d 381, 137 USPQ 43, CCPA)청구된 트리에틸화된 화합물이 항염증 활성을 가지는 반면, 선행기술의 트리메틸화된 화합물은 그러한 활성을 가지지 않음을 보여주는 증거로, 화합물 간의 상동적 관계(homologous relationship)를 기반으로 한 비자명성 거절이유를 극복→ 화합물의 비자명성 판단시, 구조적 유사성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되고, 화합물의 속성(properties)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음. (2) In re Wiechert (370..